넌 내 크루와상
매력이 너무 넘쳐 흐르네
다른것과 비교못 돼
양파같은 널 두고 딴 애
아니 난 절대로 포기못해
넌 어느것도 다 될 수 있기에
나란 남자도 바뀌길 원한다면
초코 생크림 딸기까지 다 돼
넌 내 크루와상
세상 무엇도 바꿀 수 없을듯한 푸근한 바삭함
필요하면 날 꺼내
시럽부터 크림까지 돼
가끔은 혼자가 좋대
ok 그 자체로 넌 perfect
너와 함께 있는 순간은
파리까지 온듯해
이강인의 경기를
넌 맛으로 재연해
보통 평범한 빵집이 아닌
소문난 집의
걸어다니기만 해도
너는 문전성시 돼
난 왜 널 왜
가질 수 없는지 한 곂을 땔 때
땔 때마다 다른 한 곂이 더 눈에 보이는데
always 주변에 경쟁자
모두 너를 넘봐
그런 존재야 넌 항상
내꺼다 싶어서 보면 현실은 망상
난 그저 크림이라
없어도 말겠지만
넌 내게 크루와상
너 없인 뭘 못해
넌 내 크루와상
매력이 너무 넘쳐 흐르네
다른것과 비교못 돼
양파같은 널 두고 딴 애
아니 난 절대로 포기못해
넌 어느것도 다 될 수 있기에
나란 남자도 바뀌길 원한다면
초코 생크림 딸기까지 다 돼
넌 내 크루와상
세상 무엇도 바꿀 수 없을듯한 푸근한 바삭함
필요하면 날 꺼내
시럽부터 크림까지 돼
가끔은 혼자가 좋대
ok 그 자체로 넌 perfect
넌 내 크루아상
바꿀 수 없는
네 바삭함과 푸근함
버터 가득 네게
푹 빠진 내 일상이 넘 좋아
네 생각을 난 절대로 못 놓아
소라빵 단팥빵 피자빵
다 필요 없어 난 오직
너만 있으면 돼
걔네들 하나같이 매장 안에
오래 진열 못되고 빠지던데
넌 내일이든 모레든
끝까지 살아남아있던데 Oh
강력해 끌리는 girl
겹겹이 벗겨내 널
냉동실이 될게
곁에 남아있어주라 좀 더
넌 너무 완벽
다른 매력 앞에 서면
금방 부서져
다시 또 찾으러 올게
내일 아침 빵집에서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