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더 늘어나는 fake shit
아무도 모르게 눈물에 찌들어도
챙기기 바쁜 benefit
너네 없어도 어쨌든 해냈으니
그저 외로울 뿐이지 뭐
가끔 우울해지는 기분을 느끼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도 let me go
계속 움직여 내 자리조차 didn’t even know

어디서나 always mask on my face
오랜 내 주변은 내가 못 나겠지
그래도 내 생각대로 변할게
결국 성공하면 내게 암말 못 할 테니 yeah
계산적이지 않으면 내가 무너져
버릴 것 같아서 어리석게 굴었어
당연하게도 점차 주변은 줄었어
이게 진짜 내 모습이 될까 가끔 무서워
내 위치는 쉽게 말해 외딴섬
언제나 혼자서 이겨낸다고
이게 진짜 남자 아니겠냐고
근데 허세뿐 지키지 못해 내 말도
남아 있지 않아 그 무엇 하나도
두 눈 뜨고 잘 봐 어디까지 가나 이번엔 달라
마냥 흘러가는 대로 바라만 보는 게 최고
홀로 선 만큼 두 배로 노력해야 하지만 때론
하기 싫어 제대로 반항기를 불태워
내 상황을 다 떼놓고 떠나고파 매번
가끔 날 위해 거짓된 feel so cocky
그 안의 난 점점 더 미쳐갔지
어차피 날 말려줄 사람조차 없어
난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넜어
이미 느낌이 내 모든 것이 기믹
사라져간 빛이 날 미치게 해서 더 날뛰지
말없이 떠나버린 그녀와의 지키지
못한 약속들은 전부 더 이상 무의미
I’m used to being alone
Ain’t got a thing on my own
Can‘t nobody steal everything I love
Ain’t got a thing on my own
I’m used to being alone
Ain’t got a thing on my own
Can‘t nobody steal everything I loved
Ain’t got a thing on my own

갈수록 더 늘어나는 fake shit
아무도 모르게 눈물에 찌들어도
챙기기 바쁜 benefit
너네 없어도 어쨌든 해냈으니
그저 외로울 뿐이지 뭐
가끔 우울해지는 기분을 느끼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도 let me go
계속 움직여 내 자리조차 didn’t even know
I’m unsteady I’m unsteady
Still unsteady I’ve come too far already
I’m unsteady I’m unsteady
Still unsteady used to being with somebody
I’m unsteady I’m unsteady
Still unsteady I’ve come too far already
I’m unsteady I’m unsteady
Still unsteady used to being with someb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