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너의 미소는 날 웃게 했었고
날 위해 했던 말들 자꾸 생각 나
지우고 또 지우려 아무리 애써도
지워지지 않는 너의 기억

이제 나는 어떻게 사랑을 할까요
온통 니 생각에 난 아직도 헛된 바램뿐 이죠

정말 사랑했던 거라면 그게 진심이었었다면
언젠가 다시 만나는 날 말없이 꽉 안아줄게
내가 사랑한다 말했잖아
너만 바라본다 그랬잖아
너와 나 손 꼭 잡고 걷던 길 나 홀로

계절이 지나가고 세상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별 빛 아래

이런 내가 어떻게 그대를 잊어요
온통 니 생각에 난 아직도 헛된 바램뿐 이죠

정말 사랑했던 거라면 그게 진심이었었다면
언젠가 다시 만나는 날 말없이 꽉 안아줄게
내가 사랑한다 말했잖아
너만 바라본다 그랬잖아
너와 나 손 꼭 잡고 걷던 길 나 홀로 남아

한번만 다시 볼 수 만 있다면

정말 사랑했던 거라면 그게 진심이었었다면
언젠가 다시 만나는 날 말없이 꽉 안아줄게
내가 사랑한다 말했잖아
니가 나의 곁에 있겠다고 말했잖아
너와 나 손 꼭 잡고 걷던 길
너와 함께 했던 그 길 위에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