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무거워
내가 가진 시간들보다
나는 꿈이 많은데 가끔은 다
너무 가벼워

그래도 늘어가는 굳은살을 보고 있자면
여전히 늘어나는 내일의 꿈이네
또 나아져야 했기에 널 잊었나
밝게 뜬 저 해는 너에겐 어디 떴을까

니가 어디선가
나도 모르게 날아왔다가
안아 따뜻해지자
녹아서 휙 날아갔다

너는 마치 파랗다
차갑고 하얀 것 같아
그래서 계속
나는 겨울이었음 해

I don‘t wanna know more
She shake everyday because smoke
I don't wanna know the marks
Everyday paints in my dried mind

I don‘t wanna know more
She shake everyday because smoke
I don't wanna know the marks
Everyday paints in my dried mind


I like you 뭉게뭉게 구름
자주보이는 하늘을 건너자
I like you 비틀비틀 걸어
비에 젖은 햇빛을 안아줘

because i'm not 그중 하나
가끔에만 비슷해 보여
집을 떠나 호주머니 2만원과 나만
놀러 와 집은 없지만 적응해 가는 데로
세상에 집을 내가 지어 갈 거야

필름이 끊기면
아픈 맥북이 숨 쉬어 가고
올해는 넘길 수 있을까 잘 자
조금만 더 그렇게 하루만 더 버텨보자

해가 지는 느낌 Diminish
좀 놔둬봐 현실을 내 맘대로
나는 각색해
외로움 잊게 했던 괴로움 언제 지났나
느낌이 행복해

It means that reality is Maj9
오늘 하루만 더 기억하고서
그대로 흘러가듯 저물어 가면 돼
오늘의 기분
오늘의 생각이 나를 깨워 줄 거야

I don‘t wanna know more
She shake everyday because smoke
I don't wanna know the marks
Everyday paints in my dried mind

I don‘t wanna know more
She shake everyday because smoke
I don't wanna know the marks
Everyday paints in my dried mind

I like you 뭉게뭉게 구름
자주보이는 하늘을 건너자
I like you 비틀비틀 걸어
비에 젖은 햇빛을 안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