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카니발 pick up
오기 전 씻어
지웠던 번호로 전화가 씹어
잊혀져 갈 뻔
해도 살아남았어
다시 온댔어 money making season
매일이 ready
올라갈 채비
내 기죽이려 떠벌리지 cappin
저기 쥐새끼
친구인 척 날 엿맥이려는 거
다 보여 티를 내지
말도 안 되는 deal 굳이 왜 내가 받어
보여준 거 없이 넘 말이 많어
대체 왜 내가 니 말을 다 따러
닥치고 옆에 앉아 술이나 따러
많이 달라졌네 내 사이즈
처음부터 아니였어 넌 내 타입
그녀들 말론 내가 귀염상
근데 신경 건들면
엄마 사드렸어 benzo
조금 늦어서 많이 죄송
눈들이 모여 like kenzo
너무 잘 자랐어 어린 이 애송이
물들었어 세속
더 필요해 cheese queso
난 될 수가 없지 fell off
훈수 웃어넘기지 다 개소리지
들지 않았어 겉멋만
잘 되길 바라지 매 순간
진짜 사랑을 해 식구만
그 외에는 음바페처럼 뒤로 제껴 다
너넨 떨기만 해 시건방
코좀같이 모두 beat ‘em up
니가 진짜 식구면 내 호재에
느끼겠지 시기보다 행복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