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가면 안아주는
너의 따뜻한 사함 my love
my babe 하나뿐인 내 사람
달콤한 내맘 부풀어 커져버려
사랑해 달콤하게 love love gum
언제부터인가 너를보면 심장이
두근대는 날이 늘어만가 어쩌니
하고싶은 얘기 너무많아 천천히
돌아보면 다시 보고싶게 my honey
금새 내 맘속에 자리잡은 너
어느새 빈자리가 허전해져 더
입속에 있다 없으면 허전한 껌처럼
매일매일 보고싶어져 난 더
다가가면 안아주는
너의 따뜻한 사함 my love
my babe 하나뿐인 내 사람
달콤한 내맘 부풀어 커져버려
사랑해 달콤하게 love love gum
나한테 너를 한시라도 잊으라는게
너무 힘들어 도무지 이해가 안돼
핸드폰이 울리는 소리에 나는 펑
쫀득하게 답장을 보내고나서 확인중
걱정하지마 조금씩 다가갈게
전화하지마 내가 데리러갈게
조금만 참아 보고픈 마음 알아
그런데 사실은 내가 더 보고싶단 말야
언제부터인가 너를보면 가슴이
빨리뛰는 날이 늘어만가 어쩌지
둘이있고 싶어 정하고파 달력에
적어볼래 캘린더에 우리 일기장을
그려 나가볼까 너와 나의 스토리
찍고싶어 너와 나의 추억들만이
좀 더 다가와서 딱 붙어 껌처럼
매일매일 함께 하고싶어 더
다가가면 안아주는
너의 따뜻한 사함 my love
my babe 하나뿐인 내 사람
달콤한 내맘 부풀어 커져버려
사랑해 달콤하게 love love gum
아무리 돌아봐도 너말고는 내 주변에
너만큼 예쁜 사람 본적없어 장담할게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어줄래
약속할게 믿어볼래 새끼손가락
달콤한 love gum 처럼
해가가고 다시 찾아온 따뜻한 봄처럼
우리 사랑해볼까
천천히 한번 시작해볼까
멀어지면 잡아주는
너의 달콤한 사랑 my love
my boy 하나뿐인 내 사람
빛나는 우리 영원히 함께할래
사랑해 달콤하게 love love g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