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청사의 해가 밝았으니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아리랑, 힘들고 괴로운 일 지나간다
아리랑, 기쁘고 행복한 일 다가온다
아리랑, 힘들고 괴로운 일 지나간다
아리랑, 기쁘고 행복한 일 다가온다 (좋다!)
이 노래를 듣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행운을,
이 노래를 듣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행복을.
새해가 밝았네, 새날이 밝았네.
사랑으로 노래하세, 얼씨구나

잘될 거야, 다 잘될 거야, 느낌이 좋아! (느낌이 좋아)
잘될 거야, 다 잘될 거야, 기분이 좋아! (기분이 좋아)
혹시라도 한두 번 힘들면 어쩔 수 없지.
아리랑 고개를 한 번 넘어가자! (으이!)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이들에게 축복을, (축복을)
이 땅을 살아갈 모든 이들에게 평안을. (평안을)
새해가 밝았네, 새날이 밝았네.
희망으로 노래하세, 얼씨구나 (좋다!)

잘될 거야, 다 잘될 거야, 느낌이 좋아! (느낌이 좋아)
잘될 거야, 다 잘될 거야, 기분이 좋아! (기분이 좋아)
혹시라도 한두 번 힘들면 어쩔 수 없지.
아리랑 고개를 한 번 넘어가자

(잘될 거야) 정말 잘될 거야! (느낌이 좋아)
(잘될 거야) 모두 잘될 거야! (기분이 좋아)
혹시라도 한두 번 힘들면 어쩔 수 없지.
아리랑 고개를 한 번 넘어가자! (가자 으이!)
(아리랑, 힘들고 괴로운 일 지나간다) 아~
(아리랑, 기쁘고 행복한 일 다가온다) 아~
(아리랑, 힘들고 괴로운 일 지나간다) 지나간다.
(아리랑, 기쁘고 행복한 일 다가온다)
아리랑, 기쁘고 행복한 일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