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될거라메 **아
80짜리 버버리 카라
허리 즘에 달린 택 생로랑
엄마 아들은 살아남아
버텼거든 난 이 나라에서 부여받은 태생 바닥
난 안 나눠 받은 사랑
또 안 싸워 잃을게 많아
근데 건드리면 난 안 참아
받으면 난 배로 갚아
그게 무시던 아픔이던 *같으면 난 변해 악마
가야만 했던 내 과거들을 전부
글자들로 바꿔서 적어내려 난 시인처럼
져야만 했던 내 팔자들을
희생 통해 이김으로 바꿨어 난 마치 신처럼
저 새끼들이 투덜댈 때
난 내 패밸 털어냈고 다짐했어 ‘담엔 ** 이기자고’
내 얘기들이 퍼져갈 때서야 드디어
뱉을 수 있었어 이 말
‘봤냐 ** 이긴다고 꼭’
(이긴다고 꼭)
말했잖아 ** 내가 이긴다고 꼭
(이긴다고 꼭)
내 발엔 야스히로 밤에 나갈 때는 R3로 Ooh-ooh
Ooh-ooh-ooh
난 R3로 Ooh-ooh-ooh
Ooh-ooh-ooh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안 믿었고
여자친구 아니어도 나 혼자서 시간을 달려
네 형새끼는 감잃었고 밑에 새낀 야마 없어
말을 나누다 보니 걍 Npc같어
가야만해2 가 나오기 전에
내가 너무 자만해서 안될거라메 그게 내 강점이야
난 살았을 때도 지하
높게 봤어 내 시야는
항상 위였어 이 **아
시꺼먼 내 R3 (skrr skrr)
난 서울시를 돌아 계기판에 150
그게 내 주급이자 speed
난 먹고 싶음 먹어
또 난 갖고 싶음 가져야 해 흘리더라도 bleed
난 영혼마저 팔아치워
너가 나였어 봐 안 할거같에 이 짓?
난 지옥에서 살아나온 독종이자
다 걸었던 바보 그렇게 왔어 여기까지
난 더 바래 난 더 원해
여기서 멈출 나였음 왔겠냐고 여기까지
내가 바래왔던 삶을 넘어서도
말하겠지 거울에다 ‘더 원하지?’
대답도 안 들어
그냥 가 난 ** go
해봤잖아 더한 것도
난 겁이 너무 없고
넌 말이 너무 많어
이제야 뱉네 이 **꺼
안될거라메 **아
80짜리 버버리 카라
허리 즘에 달린 택 생로랑
엄마 아들은 살아남아
버텼거든 난 이 나라에서 부여받은 태생 바닥
난 안 나눠 받은 사랑
또 안 싸워 잃을게 많아
근데 건드리면 난 안 참아
받으면 난 배로 갚아
그게 무시던 아픔이던 *같으면 난 변해 악마
가야만 했던 내 과거들을 전부
글자들로 바꿔서 적어내려 난 시인처럼
져야만 했던 내 팔자들을
희생 통해 이김으로 바꿨어 난 마치 신처럼
저 새끼들이 투덜댈 때
난 내 패밸 털어냈고 다짐했어 ‘담엔 ** 이기자고’
내 얘기들이 퍼져갈 때서야 드디어
뱉을 수 있었어 이 말
‘봤냐 ** 이긴다고 꼭’
(이긴다고 꼭)
말했잖아 ** 내가 이긴다고 꼭
(이긴다고 꼭)
내 발엔 야스히로 밤에 나갈 때는 R3로 Ooh-ooh
Ooh-ooh-ooh
난 R3로 Ooh-ooh-ooh
Ooh-ooh-o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