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널 보면
자꾸 맘이 토라져
웃고있어도
왜 미워 보이는지
사람들 속에서
밝게 빛나는
널 바라만 볼 때면
왜 내 모습 초라해 지는지
시간이 갈수록
커져가는 마음
숨길 수 없어 더는
I’m nothing without you
cause you are my love
너도 나만 생각하면 좋을텐데
수많은 하루 중에 내가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길고 긴 터널 끝에
널 안을 수 있다면
작은 너의 손을 잡고
바라보면서
저 밤하늘의 별보다
더욱 빛나게
사랑 할 텐데
널 향해 갈수록
떨려오는 마음
망설일 수 없어 더는
i’m nothing without you
cause you are my love
너도 나만 생각하면 좋을텐데
수많은 하루 중에 내가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길고 긴 터널 끝에
널 안을 수 있다면
작은 너의 손을 잡고
바라보면서
저 밤하늘의 별보다
더욱 빛나게
사랑 할 텐데
이젠 내 맘 알아주면 좋을텐데
숨쉴 수 없을 만큼 커져가는 맘
너로 가득 차
하루에 수 백 번씩
달려가고 싶은데
반짝이는 너의 눈을
바라보면서
하지못했던 내 고백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