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 했어
나는 바빴어
연락을 못 남겨
난 또 혼났어
너가 보고 싶은데~
시간이 없네~
사랑은 쉬운데
연애는 쉽지가 않네
비겁해 참 내가 생각해도
가끔은 너의 전화번호도 잊어먹어
쌓이고 쌓여 일과 너의 서운함은 공존
파괴될 것 같아 지구처럼 O-zone
솔직히 말함 일이 먼저 너는 언더
노력은 하니까 제발 예쁘게는 봐줘
나도 널 많이 사랑해 혜주 아니 지우야
우리 처음처럼 사랑을 태울까?
캠프파이어 열어 넌 또 우네 자
닦고 얘기해 우리 지우 너무 예뻐
서운함을 토로한 후 포옹은 무엇보다 뜨거워
너는 아포칼립스 같아
아 미안 아보카도 같아
이런 모습 너무 바보 같아
너만 보면 내 머린 핑핑 도네
난 always 너의 눈~
바라볼 거야 사랑이 식을 때까지
너도 날 바라봐 줘 내가 주는 만큼
Sometime think about of love
알아가고 싶어 나 with you
도무지 모르겠어
사랑한다 말을 매일 듣고픈 건지
그래도 사랑해 기계처럼 말을 해
필요 이상이야 사랑 주입 내가 봤을 때
대체 뭐가 중요해 얼마나 더 노력해
마지막엔 miss you too baby
오늘은 뭐가 문제야
싸운 게 왜 전부 내 탓이야
우린 서로 필요해 보여 라식
날 이해할 때까지
주먹 가위 말고 보자기로 안아줄 때까지
우리 서로 대해주자 vip
우린 입보다 맞춰야 해 eye
작심삼일 우리 관계는 dip
마지막엔 love you too baby
너는 아포칼립스 같아
아 미안 아보카도 같아
이런 모습 너무 바보 같아
너만 보면 내 머린 핑핑 도네
난 always 너의 눈~
바라볼 거야 사랑이 식을 때까지
너도 날 바라봐 줘 내가 주는 만큼
I love you bae
What should I do? more better thang
나도 알아 너에게 많이 못 맞춘 듯
Ok~ I got it baby 이제
I do my best trying for you every day
너는 아포칼립스 같아
아 미안 아보카도 같아
이런 모습 너무 바보 같아
너만 보면 내 머린 핑핑 도네
난 always 너의 눈~
바라볼 거야 사랑이 식을 때까지
너도 날 바라봐 줘 내가 주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