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널찍한 침대에서 일어나
한껏 가볍게 기지개를 켜 넘치는 햇살
한편의 영화 같은 그런 꿈같은 하루
Tuesday 남부러운 멋진 차를 몰고 달려
그렇게 도착한 삐까뻔쩍한 studio (My friends)
일이 끝나면 오랜만에 얼굴이나 보자
시간에 쫓기지 않는 일상
부족함 없이 두꺼운 지갑과
한 끼의 아주 배부른 식사
꿈은 아무나 꿀 수 있대
기다려지는 나의 Sweet Days
So Brighter day 기다렸네
내겐 그저 꿈만 같던 일상
비가 그친 뒤 밝을 rainbow
어제완 다른 Another day
So Brighter day 눈 떠도 돼
이제부턴 행복할 시간
기다렸어 어서 와 나의 Sweet Days
Wednesday 여유롭게 창밖을 바라봐
오후 일과는 쇼핑 이 서울 속 Paradise
어릴 적 그려 본 그림 내가 그 주인공
한강을 가득 담은 windows
더 말이 필요 없는 Sweet home
Thursday 고마운 사람 모두 불러내
나와 그냥 밥이나 먹게
버릇처럼 어제를 추억해 최고의 안주는 과거니까
맞아 그때 우린 어렸지 많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기다려 온 시간 그리워진 집밥
시간에 쫓기지 않는 일상
부족함 없이 두꺼운 지갑과
한 끼의 아주 배부른 식사
꿈은 아무나 꿀 수 있대
기다려지는 나의 Sweet days
So Brighter day 기다렸네
내겐 그저 꿈만 같던 일상
비가 그친 뒤 밝을 rainbow
어제완 다른 Another day
So Brighter day 눈 떠도 돼
이제부턴 행복할 시간
기다렸어 어서 와 나의 Sweet Days
걱정 없는 Friday
선물 같은 Saturday
기분 좋은 Sunday
오늘이 지나도 계속될
그런 꿈만 같은 날들 가질 수 있을까
But 꿈은 아무나 꿀 수 있대
기다려지는 나의 Sweet Days
So Brighter day 기다렸네
내겐 그저 꿈만 같던 일상
비가 그 친 뒤 밝을 rainbow
어제완 다른 보다 아름다운 Another day
So Brighter day 눈 떠도 돼
이제부턴 행복할 시간
기다렸어 어서 와 나의 Sweet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