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냈지 흐릴 수 없게 만들었네 sight
원하는 걸 이뤄 빈틈없이 tight
일단 앞만 보고 나간
내 바람은 하나
지독한 바닥에서 top
내게는 얻는 것 말곤 no option
방해하는 것들 대했지 opps
될 때까지 뱉었던 not enough
now 손에 쥐가 나도록 쥐어 bucks
내 손에 쥐어 내가 잡은 것들은 절대로 안 놓쳐
내 손에 쥐어 그게 돈이든 명예든 모든 걸 갖춰
내 손에 가득 쥐어 끝까지 해내 어설프게 안 설쳐
내 손에 가득 쥐어
내 모든 걸 끌어와서 여기다가 다 받쳐

여러 번의 고비 넘어온 끝에 맡아 맑은 공기
예전의 내 몰골은 좀비 짠하게 살았었던 자린고비
내가 더 작아 보일까 봐 쉽게는 털어내지 못한 고민
이제는 말해도 믿지를 않아
쟤네 눈에는 그저 배부른 story
쓰러졌었지 도미노처럼 몇 번이고 밀려
떨쳐야 했던 무기력 이 꽉 깨물었지 난 오기로
헤쳐가 하나 둘씩 없어져간 불신
존버해 like 주식 그래 끈기가 내 분신
봐버렸지 눈부신 장면에다가 zoom in
끈질겼던 고릴 cut
위로 무중력처럼 바닥을 떠
woah 한눈에 보여 넓은 서울
스치듯 지나가지 내 삶의 curve
사계절 있지만 내게는 더는 없어 fall
앞으로도 내가 뱉을 말은 go
불가능해 보였어도 결국엔 done
불행은 내 손에서 gone

지켜냈지 흐릴 수 없게 만들었네 sight
원하는 걸 이뤄 빈틈없이 tight
일단 앞만 보고 나간
내 바람은 하나
지독한 바닥에서 top
내게는 얻는 것 말곤 no option
방해하는 것들 대했지 opps
될 때까지 뱉었던 not enough
now 손에 쥐가 나도록 쥐어 bucks
내 손에 쥐어 내가 잡은 것들은 절대로 안 놓쳐
내 손에 쥐어 그게 돈이든 명예든 모든 걸 갖춰
내 손에 가득 쥐어 끝까지 해내 어설프게 안 설쳐
내 손에 가득 쥐어 내 모든 걸 끌어와서
여기다가 다 받쳐

안전하게 착석
흔들리지 않아 내 좌석
가만 있지만 feel like 자석
밑엔 돈방석 함부로 못해 넌 합석
우린 목적지가 다르지
비슷하다 해도 아무리
같아질 수 없는 이유
난 진심이거든 내가
항상 하는 일
훈장처럼 남은 상처 on my hand
자랑스러워 안 가려도 돼
여전히 가장 큰 동기 my pain
고통을 자처했던 내가 날 save
냅다 들이박았지만 take
앞길 막던 것들을 겨우
깨부시고 다른
삶 사니 불어 내 cake

지켜냈지 흐릴 수 없게 만들었네 sight
원하는 걸 이뤄 빈틈없이 tight
일단 앞만 보고 나간
내 바람은 하나
지독한 바닥에서 top
내게는 얻는 것 말곤 no option
방해하는 것들 대했지 opps
될 때까지 뱉었던 not enough
now 손에 쥐가 나도록 쥐어 bucks
내 손에 쥐어 내가 잡은 것들은 절대로 안 놓쳐
내 손에 쥐어 그게 돈이든 명예든 모든 걸 갖춰
내 손에 가득 쥐어 끝까지 해내 어설프게 안 설쳐
내 손에 가득 쥐어 내 모든 걸 끌어와서
여기다가 다 받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