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꺼진 길거리
페달을 놓는 게 습관이 됐어
여전히 답장 없는 너
想いを抱きしめた
누군가를 만나고, 이별하고 뒤를 돌아본 다음
자신을 버리고, 상처 내고 또 도망가다
우리는 이렇게 어른이 되어간다는 거네
다시 페달을 밟기로 했다
何が大事なのかわからないけど
다리를 굴리면 어디든 닿을 거라고
그 누가 뭐래도, 나는 그저 내가 되고 싶어
아이로 남기로 했다
가끔 날 놓치면, 내 살을 찢었지만
그 누가 뭐래도, 좀 더 달려보고 싶어
앞으로 가기로 했다
don't stop 歌え
don't stop 歌え
don't stop 歌え
don't stop 歌え
don't stop 歌え
don't stop 歌え
홀로 남은 길거리
술잔을 비우는 게 습관이 됐어
여전히 답장 없는 너
"酔いを抱きしめた
누군가를 만나고, 이별하고 깊게 취해본 다음
비틀거리며, 죽고 싶다고 외쳤던 건
난 아직 조금 더 살고 싶다는 의미였던 거네
다시 기타를 잡기로 했다
何が大事なのかわからないけど
노래를 부르면 네게도 닿을 거라고
가끔 웅크려도, 사실은 좀 더 사랑받고 싶어
잠깐 숨을 고르기로 했다
가끔 날 버리고, 전부 내팽개쳤지만
또 어떤 날에는 그런 나도 할 수 있는 일이 있어
다시 노래 부르기로 했다
don't stop 歌え
don't stop 歌え
don't stop 歌え
don't stop 歌え
don't stop 歌え
don't stop 歌え
don't stop 歌え
don't stop 歌え
don't stop 歌え
don't stop 歌え
don't stop 歌え
don't stop 歌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