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50': '아무것도 없이 마냥', '16780': '늘 즐거웠던 그때를 기억해', '21530': '참 오랜만이었어 그런 설레임', '26630': '같은 꿈을 향해', '30060': '같은 호흡으로 첨 불렀었던', '34480': '우리들의 멜로디 그때 기억나니', '40090': '그 추운밤 함께 부르던', '42900': '우리로 하나되던 그 노래들로', '46790': '아무런 말없이 그렇게', '51990': '힘이 되어줬다는걸', '55860': '세상속에 부딪치고 깨져도', '61360': '모질게 너를 버려두더라도', '64550': '끝까지 이길을 힘써 걸어갈게', '68530': '너도 그렇게 걸어줘', '71630': '날 바라봤던 그때의 눈빛으로', '74920': '이 캄캄한길을 항상 비춰줘', '78070': '이 길끝에서', '80220': '서로 웃으며 만날 수 있게', '97850': 'With the stress of life', '100610': 'the music seems so awful', '104350': 'Still harmony', '105420': 'we find that', '106390': 'we are stronger than our thoughts', '111230': 'Yet the same dream', '113350': 'drives our breathing', '114700': 'like a hope no one else can conquer', '118000': 'suddenly the melody ignites a fire', '124090': '그 추운밤 함께 부르던', '127380': '우리로 하나되던 그 노래들로', '131320': '아무런 말없이 그렇게', '136900': '힘이 되어줬다는걸', '141450': '세상속에 부딪치고 깨져도', '144710': '모질게 너를 버려두더라도', '147380': '끝까지 이길을 힘써 걸어갈게', '151060': '너도 그렇게 걸어줘', '154350': '날 바라봤던 그때의 눈빛으로', '157530': '이 캄캄한길을 항상 비춰줘', '161000': '이 길끝에서', '163300': '서로 웃으며 만날 수 있게', '183560': '세상속에 부딪치고 깨져도', '186180': '모질게 너를 버려두더라도', '189870': '끝까지 이길을 힘써 걸어갈게', '193390': '너도 그렇게 걸어줘', '196380': '날 바라봤던 그때의 눈빛으로', '199560': '이 캄캄한길을 항상 비춰줘', '203570': '이 길끝에서', '205420': '서로 웃으며 만날 수 있게'}